에볼루션 식보『나 이야기!!』가 끝나고 나서도, 여러가지 촬영이나 CM의 현장등에서 스튜디오가 옆이 되거나 하고 만날 기회가 있었지만, 쭉 오빠같은 사람이구나 마음대로 생각해 하고 있었기 때문에… … 실례일지도 모릅니다만, 긴장감은 전혀 없어(웃음)
evolution championship series목격한 오노 마치코의 의외의 일면에 「남성 스탭은 멜로멜로가 되어 있지 않았을까」――오노씨와의 공연은 어떠셨습니까? 마츠자카: 이 작품은 오노 씨와의 얽힘이 메인

에볼루션코리아 승부 벳마키노를 보고 귀여울 것 같다고 생각했고, 측으로부터 자신을 보고 있는 감각이 있었습니다」
Evolution game무대에서의 퍼포먼스에서도, 감정의 넣는 방법이거나 연극에서 배운 것이 살려 가고 ​​있다고 생각합니다